공부는 도와줄 방법이 없고..
그저 맘과 몸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은 게
부모의 마음..
공부할 때 눈이라도 편하라고
드론조색공부방등으로 교체해줬어요.
일단 단순한 사각등이나 원형등이 아니라
드론 모양이라 드론에 관심 많은 아이에게
바로 어필할만한 디자인이네요~~
침대에 누워서 책보다
불끄러 가기 귀찮아 불켜고 자는
아들래미에게 완전 필요한 리모컨 기능은
다른 조작 하나 필요없이
간단하게 건전지 넣어 바로 사용이 가능해서
더 좋더라구요.
설치도 너무너무 간단하고 쉬워서
브라켓에 본체를 끼우는 것으로
LED등 교체 끝..
드론조색 공부방등으로
한결 안정되고 밝아진 분위기가 넘 좋구요.
주광색의 가장 밝은 조도로 사용하게 될 것이지만
사춘기의 울끈불끈하는 감정도
어느 정도 안정시켜 줄 것 같으니
수시로 전구색으로 바꿔 사용하면서
조색 기능도 가끔 활용해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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